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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루스 비타민C 300mg 30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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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판매가격
14,000원
적립금
140원
제품코드
1370858315
원산지
독일
제조사
Salus haus GmbH
Item #
AP00591
무게(g)
90




* 영양제(비타민, 칼슘, 마그네슘등)및 건강보조식품은 총 합계 6개까지만 통관가능 합니다.


6개 초과구입시 통관과정에서 폐기처분되며, 폐기처분 비용까지 부담하실 수 있으니
반드시
총 갯수 6개 이하로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잘루스 비타민 C 300mg 30캡슐




[제품특성]


- 비타민 C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에서 섭취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
- 잘루스  비타민 300 mg는 아세로라 과일분말에서 고농축 축출하였습니다
- 비타민C를 잘 훕수 할 수 있도록 아연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 비타민 C는 필수영양소로 잘루스 비타민C 300은 1일 1정으로 권장을 충족시킵니다. 
 
 
[비타민C 이야기]
비타민C는 필수영양소(신체에서 생성이 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하여야만 하는 영양소) 중의 하나로, 포유동물이나 식물은 포도당으로부터 비타민 C를 스스로 합성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사람은 비타민C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몸 속에는 비타민C의 합성과 관련된 여러 효소들이 모두 존재하기는 하지만 가장 마지막 단계를 촉매하는 효소가(gulonolactone oxidase) 변성되어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레몬쥬스, 파슬리, 각종 과일, 양배추, 채소의 꽃, 피망, 딸기, 무, 잎파리, 신선한 채소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우유와 육류, 계란에는 거의 없다.
 
비타민C가 결핍되면 괴혈병을 일으킨다. 18세기 영국 해군의 최대 고민은 선원들에게 유행하는 정체불명의 괴질이었는데, 잇몸에서 피가 나고 관절이 아프다가 숨지곤 했다. 이는 수 년 이상 육류와 곡류만 먹고 채소나 과일을 먹지 않아 발생한 비타민C 결핍증(괴혈병) 때문이었고, 1747년에 이르러서야 군의관 제임스 린드가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을 공급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비타민C는 콜라겐(Collagen) 형성의 기본물질이기 때문에 조직의 성장과 보수에 필요하고, 골절의 치료에도 필수 성분이다. 잇몸을 튼튼히 하고, 부신기능을 좋게하며, 철분의 흡수를 좋게 하여준다. 항산화 작용을 갖고 있어 인체내의 산화형 물질을 환원형으로 되돌려 산화를 방지하며,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고혈압을 내려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비타민C의 암에 대한 효능은 아직 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비타민C (시사상식사전, 2013)
 


[영양성분]

Vitamin C-reiches Acerola Fruchtpulver 30 % (aus Acerola Fruchtsaftkonzentrat; Maltodextrin; Xanthan);
Natriumascorbat; Geliermittel: Johannisbrotkernmehl; Trägerstoff: Sorbit; Emulgator: Magnesiumstearat;
Zinkoxid; Trennmittel: Siliciumdioxid. 


[복용방법]

- 매일 1 캡슐씩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합니다.


[주의]

-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Salus Depot-Acerola-Tabletten

Zink unterstützt die Funktion der Abwehrkräfte wie auch Vitamin C, das außerdem unverzichtbar ist als Radikalfänger und zur Verminderung von Ermüdung beitragen kann. Weil der Körper Vitamin C nicht lange speichern kann, wäre es ideal, 5-mal am Tag frisches Obst und Gemüse zu verzehren. Dies gelingt nicht immer. SALUS® C-300-Depot + Zink trägt dazu bei, die Vitamin-C-Versorgung abzusichern. Das Besondere ist die allmähliche Freisetzung von Vitamin C in Magen und Darm über mehrere Stunden. Dieser Depot-Effekt bietet einen bedeutsamen Vorteil: das Vitamin C kann im Körper besser ausgenutzt werden, der Organismus wird zuverlässiger mit Vitamin C versorgt. Nur 1 Tablette täglich, neben der normalen Ernährung eingenommen, gewährleistet eine ausreichende Vitamin-C-Versorgung auch bei erhöhtem Bedarf. 

Zusammensetzung lt. Packungsangaben:
Vitamin C-reiches Acerola Fruchtpulver 30 % (aus Acerola Fruchtsaftkonzentrat; Maltodextrin; Xanthan); Natriumascorbat; Geliermittel: Johannisbrotkernmehl; Trägerstoff: Sorbit; Emulgator: Magnesiumstearat; Zinkoxid; Trennmittel: Siliciumdioxid. 

Anwendung, Dosierung, Verzehrempfehlung
1 Tablette pro Tag unzerkaut mit Flüssigkeit schlucken.